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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기와 받아치기'(2019.5.19)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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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던지기와 받아치기'(2019.5.19)

던지기와 받아치기

 

감정 없이 던졌는데, 감정을 실어 받아쳤다.

공을 던져 시원했는데, 던진 공 받아쳐 화끈거렸다.

힘을 실어 던졌는데, 내 힘에 자기 힘을 더하여 받아쳤다.

던졌더니 잔잔한 물결이 일었다. 거대한 파도로 받아쳤다.

 

 

던지기와 받아치기의 악순환,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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