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눈을 잃으면 온 몸이 흔들린다(2019.4.2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눈을 잃으면 온 몸이 흔들린다

 

비염의 계절이다.

사순절특새 후, 들이닥친 비염 덕분에

돈가스 바자회도 땡땡이쳤다.

 

나를 좋아하는 비염은

좋아함이 지나쳐

코로 끝나지 않고 눈까지 먹어치운다.

 

눈을 잃으면 온 몸이 흔들린다.

눈의 가려움은 비염 중증,

눈곱이 생기고 충혈 되어 터지면

중증이 터져 온 몸을 흔든다.

 

보는 눈이 복되고

듣는 귀가 복되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이 생각난다.

 

한 바탕 야단법석 떠는 비염도

한 풀 꺾일 것이다.

그러나 내 눈은 보는 눈인가?

 

눈을 잃으면 온 몸이 흔들린다.

보는 눈을 잃으면 인생 종친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

- 문서 목록
No. 제목 등록
729 '던지기와 받아치기'(2019.5.19) 2019.05.24 20:13
728 '비타민'(2019.5.12) 2019.05.10 18:50
727 '마구 퍼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2019.5.5) 2019.05.10 11:34
» 눈을 잃으면 온 몸이 흔들린다(2019.4.28) 2019.04.26 08:47
725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부활하라!'(2019.4.21) 2019.04.19 14:53
724 '작은 십자가, 큰 감사로 지겠습니다.'(2019.4.14) 2019.04.13 10:26
723 경쟁력 있는 사람은 고난을 통해 만들어진다(2019.4.7) 2019.04.06 08:47
722 사순절특별새벽기도대행진(2019.3.31) 2019.04.06 08:45
721 '봄이 이래서 아름다운가보다'(2019.3.24) 2019.04.06 08:43
720 '따라 하기와 다르게 하기'(2019.3.17) 2019.03.17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