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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이래서 아름다운가보다'(2019.3.24)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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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봄이 이래서 아름다운가보다

 

서재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다.

김미숙의 가정음악’, ‘을 통해 듣는다.

이른 봄의 아지랑이 같은 따스하고 서정적인 클래식 기타 연주음악이 서재를 가득 채운다.

서재 구석구석까지 가득 채우는 음악.....

서재에서 가장 큰 것은 덩치 큰 책상이 아니고 음악이다.

 

 

을 알게 해 준 그 분이 더 크다.

서울에서 용문까지

클래식 음악 꾸러미와 마테호른을 안고 달려온 그 분이 더 크다.

서재를 벗어나도, ‘을 접속하지 않아도 고마운 그 분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그 분보다 더 크다.

내가주님을 잊어버리고 살 때에도 주님은 나를 잊지 않고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음악이 있고,

책이 있고,

그 분을 생각하고,

주님을 생각하고......

 

 

봄이 이래서 아름다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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