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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2018.11.1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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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우산'(2018.11.18)

우산

 

토털 서비스가 있다. 준비부터 마침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장례 토털 서비스‘, ‘결혼 토털 서비스‘, ‘이삿짐 토털 서비스’ .......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구원이 토털 서비스. 예수님은 출생 전부터 나를 아셨고, 죽음 후의 삶까지 보장해 주신다.

예수님의 구원 토털 서비스우산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비를 동반한 강풍이 불어도 우산은 등 돌리지 않고 맞선다. 비에 젖지 않도록 나를 지키기 위해서다. 예수님이 그러셨다. 죄로 인해 죽어가는 나를, 예수님은 온 몸으로 맞서 보호하셨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지고 흠씬 두들겨 맞고, 무리들이 뱉은 침에 흠뻑 젖어 비참하게 죽으셨다. 비가 세게 내리면 우산도 소리를 크게 내듯이, 나를 구원하기 위한 십자가 고통이 너무 커서 예수님은 절규하며 죽으셨다.

우산이 한 번 꺾이고 두 번 꺾이면 휴대하기 편하듯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리가 꺾이고, 몸이 찢기는 속제 제물이 되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최고의 선물을 주셨다.

예수님의 생애 자체가 우산과 같았다. 우산의 선이 곡선이요 아래로 향한 것처럼,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의 곡선, 늘 죄인들을 찾아 낮은 자리, 아래로 향하는 삶을 사셨다.

그러므로 비 예보가 있으면 믿고 우산을 챙겨 휴대하듯이, 말세의 징조들이 보일수록 예수님을 손에 꼭 잡고 휴대해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 연합해야 한다. 이슬비 내릴 때는 우산이 여유와 낭만의 동행이지만, 폭풍우 속에서는 꼭 붙들고 동행해야 한다.

지금 기상천외한 폭풍우들이 몰려오고 있다. 여유와 낭만 가지고 신앙생활 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예수님 꼭 붙잡고 주님과 동행해야 할 때다. 그럴 때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구원, ‘토털 서비스를 받는 축복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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