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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마음에 들어'(2018.9.30)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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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난 내가 마음에 들어'(2018.9.30)

난 내가 마음에 들어

 

한비야씨의 그건 사랑이었네라는 책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 우선 내가 한씨라는 게 마음에 든다. 공씨거나 노씨나 변씨면 어쩔 뻔했나. 공비야, 노비야, 변비야보다 한비야가 백번 낫지 않은가. 나씨, 단씨, 왕씨였다면 나비야, 단비야, 왕비야가 되었을 텐데 이 이름도 좋긴 하지만 역시 비야는 한비야가 딱이다......... 인생은 고해(苦海), 괴로움의 바다가 아니라 즐거움의 바다여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바다인 이상 365일 내내 잔잔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365일 내내 잔잔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생은 즐거움의 바다여야 한다.

그 즐거움은 가치 있는 일을 찾아 몰두할 때 생긴다는 것을 요즘 들어 더 확실하게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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