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총회에 참석하면서.....”
그래도 곳곳에 숨은 보석들이 있음을 보고 소망을 가졌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분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헛 다리 집고 헤매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이 갖고 있는 힘과 조직력을 따라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답답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이래서 교회를 떠나는구나 하는 생각에 안타까웠습니다.
목사로서, 교회의 지도자로서 여전히 부끄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급변하는 이 시대에, 어떻게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지...... 교회를 바라봅니다. 목사인 나를 바라봅니다. 젊은이들, 다음 세대를 바라봅니다.
나의 우둔함에, 나의 약함에 그저 더 강한 채찍질을 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 불쌍히 여기심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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