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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2018.9.9)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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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스마트폰'(2018.9.9)

스마트폰

 

 

건강을 추구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능이나, 건강을 추구하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옛날에는 배불뚝이 배사장이 선망의 대상이요 건강의 표상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지금은 건강의 적이요 퇴출 1호다.

 

 

하나님도 그렇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하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다. 그러나 그 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시대마다 재해석되어야 한다.

오늘의 명성교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세습을 통해 누리고 더 누리고 영원히 누리려고 고집한다. 그러나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복은 더 내려오고, 더 낮아지고, 더 나눠주고, 더 손해보고, 더 죽고.... 이런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려면 하나님 이런 마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 마음을 가장 잘 알아 우리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것은 단연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준다.

 

 

스마트폰의 생명은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다. 사람들의 욕구, 사람들의 기호를 정확하게 읽고, 거기에 맞추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 나갈 때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찾게되고, 스마트폰을 통해 행복,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그렇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한다. 우리가 할 일은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아니,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는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배불뚝이를 고집하지 말고, 세습이라는 헛 다리 집지 말고, 급변하는 이 시대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한 반도체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과,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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