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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어져 있다'(2018.6.17)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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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감추어져 있다'(2018.6.17)

미즈노 겐조의 감사는 밥이다에서

 

"감추어져 있다"

 

 

풀도 꽃도 없는 겨울 마당에 하나님의 은혜란 없는 걸까

하나님의 은혜란 없는 걸까

북풍이 불고 눈이 내린 겨울 마당에

하나님의 은혜란 없는 걸까

감추어져 있다 감추어져 있다

눈 아래 땅속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 미즈노 겐조(1937~1984)

일본 나가노현 사카키 농촌마을에서 출생.

11세에 뇌성마비로 전신마비, 언어능력 상실.

미야오 목사를 통해 복음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4권의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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