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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2017.12.31)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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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환승'(2017.12.31)

환승

 

인생은 직항이 아니다.

여러 번의 환승을 거쳐 목적지에 이르는 것이 인생이다.

 

 

숨 가쁘게 달려 온 인생이었는가? 더 달려갈 길이 남아 있으니 숨고르기 하는 여유를 갖고 환승하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의 인생이었는가? 새 출발할 수 있는 인생으로 환승할 수 있으니 소망을 갖자.

 

환승역에는 계단이 많다.

환승후의 인생이 내리막 인생이 될 수도 있고, 오르막 인생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상징이다.

 

 

그러므로 환승에는 만남이 생명이다.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면 틀림없고, 안내자를 따라가면 더 정확하다.

 

 

식별이 익숙하지 않아 환승이 어렵다.

장애물에 다리가 풀리고, 유혹에 눈이 돌아가 환승이 어렵다.

이때 예수님 만나는 것이 생명이다.

환승의 완전한 안내자 되시는 예수님 따라가면, 예수님이 완벽하게 목적지로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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