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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듣기만 해도, 상상만 해도, 구경만 해도 기분 좋게 하는 것이 있다. ‘쿠션’이다.
‘쿠션’이 만들어지는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다. ‘쿠션’은 속살이 부드럽다. 부드러운 속살을 속싸개가 잡아주고, 겉싸개로 치장한다. 그리고는 표정으로 승부한다.
‘쿠션’은 늘 긍정마인드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편히 쉬세요“, “뭘 도와드릴까요“ 네 마다의 말 밖에 모른다. 무겁게 눌려도 슬금슬금 다시 일어서고, 심하게 던져져도 꾸역꾸역 제 자리로 돌아온다.
‘쿠션’은 주변과의 조화를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단조롭다‘ 생각되면 가끔은 화려한 외출을 하는 센스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 ‘쿠션’은 소품에서 소장품으로, 공장에서 공방에로 변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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