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기다려 줌'과 '참을 수 없음'의 묘미를 아는가?
'기다려 줌'이 있기에 행복하고, '참을 수 없음'이 있어 불안하다.
미세먼지가 그렇다. 미세먼지에게는 '기다려 줌'의 미덕이 있다. 지켜야 할 선 만 지켜주면 미세 먼지는 공격하지 않는다. 기다려 준다. 나의 일상적 삶을 보장해 준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다. 공격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미세 먼지 생각에 작은 행복, 감사의 미소가 번진다.
'기다려 줌'의 미세먼지가 '트랜스포머'를 일으킬 때가 있다. 미세먼지의 무서운 변종의 출현이다. 탐욕이 부른 난 개발에 대한 분노가 쌓이고 쌓여 '참을 수 없음' 상태에 돌입하는 것이다.
이 상태가 되면 불안하다. '기다려 줌'의 트랜스포머 '참을 수 없음'은,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을 몰고 오기 때문이다.
‘기다려 줌’이 있기에 감사하자. ‘참을 수 없음’ 상태에 돌입하는 재앙이 오지 않도록, 난 개발의 탐욕을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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