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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 맨하탄을 정복하다'(2017.6.4)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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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촌놈이 맨하탄을 정복하다'(2017.6.4)

 촌놈이 맨하탄을 정복하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살 맛 나는 세상임을 알려주는 감동의 스토리들이 있다. 역경을 딛고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일상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강한 도전이 된다.

 

 

커피가 그렇다. 아프리카 케냐, 과테말라 산골 오지, 이디오피아 예가체프의 촌놈들이 뉴욕의 맨하탄, 파리의 샹제리제, 대한민국의 강릉까지 진출하여 자신들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작은 커피 콩 한 알, 그것도 두메산골 오지 촌놈들인데, 전 세계 구석구석을 정복하여 세계 경제를 흔들고 있고,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내고 있다.

 

 

그렇다. 크기의 작음이 문제 될 수 없다. 일상에 매몰되어 사는 것이 문제다. 일상에 매몰되어 하루하루 살기에 급급하고, 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사는 것이 문제다.

촌놈이지만, 맨하탄을 정복할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며, 그 속에서 나의 비전을 찾아 가슴에 새기는 뜨거움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촌놈이 맨하탄을 정복하는 것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실패와 거친 인고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커피가 볶이고, 갈아 으깨지고, 뜨거운 물에 잠기는 거친 인고의 과정을 거쳐 빛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촌놈이 맨하탄을 정복하다' 이 기사의 발원지가 나이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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