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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면 결과가 굿이다.'(2017.5.2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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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이해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면 결과가 굿이다.”

 

사람의 크기는 '쌓아놓음'으로 결정되지 않고 '받아들임'으로 결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많이, 그리고 높이 쌓아놓으려고만 한다. 그러면 내 크기도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학벌, 재물, 지위를 많이 그리고 높이 쌓으려고 야단이다. 그러나 그러면서 생긴 결과물이 무엇인가? 학연, 지연, 혈연이요, 진보, 보수의 치졸한 대립이다. 모두가 다 소인배들의 소치다.

 

 

그러므로 학연, 지연, 혈연의 장벽을 허물고, 진보와 보수의 담을 뛰어넘어 폭 넓게 받아들이고 어우르고 소통하는 '받아들임'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지금 이 시대는 '받아들임의 크기'가 큰 대인배를 찾고 있다.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나에게도, 나와 다른 적에게도 있지 않다. 나를 포함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까지 들어 쓰시는 하나님이 역사를 움직이신다.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심지가 굳은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도 받아들일 수 있다. 그 사람이 대인배다. 그럴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결과, 굿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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