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니,
다 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금식을 하고 몸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알러지 비염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다 좋을 수는 없나 봅니다.
금식을 하고 영적으로 맑고 충만해졌습니다.
그러나 가끔씩 돌발하는 나의 허물이 있습니다.
교회를 바라보면 감사와 찬송이 저절로 나오지만,
그러나 가슴 한쪽을 아리게 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다 좋을 수는 없나 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마치신 후 심히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이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타락, 에덴의 무너짐을 지금까지 끌어안고 계십니다.
다 좋을 수는 없나 봅니다.
그래야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의지하기 때문임을
눈부신 봄날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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