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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2017.3.12)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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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정지선'(2017.3.12)

 

정지선

 

 

현대사회의 특징 중의 하나는 '자유'. 그래서 현대인들은 '구속받는 것'을 싫어한다.

젊은이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이제는 전 세대로 확산되어 가는, 시대의 흐름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도처에 정지선들이 그어져 있지만, 효력을 잃은 지 오래다. 정지선을 무시한 채 자유를 만끽하며 사는 삶에 전염 되었고, 이제는 그런 삶에 중독이 되어 그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방종의 상태가 되었다.

 

 

명품의 기준은 디테일, 세밀함에 있다. 기준점, 정지선이 있다는 말이다.

인간의 삶이 그렇다. 내 삶의 기준점이 되는 정지선을 긋고, 그것을 지켜나갈 때 명품 인생이 나온다.

 

 

자기합리화와 변명등의 온갖 유혹들이 있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비아냥 거림도 있을 것이다.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정지선을 긋고 그것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과의 교제와 만남이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면 상승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삶이 일상화 될 때 눈에 띠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정지선은 자기 발전을 보장해 주는 행복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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