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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회개하라'(2016.9.4)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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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돌이켜 회개하라'(2016.9.4)

돌이켜 회개하라.”

 

 

지난 주간에, 몇 몇 목사님들과 함께 영국 청교도 설교가 조셉 얼라인목사님의 저서 돌이켜 회개하라는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책에 나오는 한 대목입니다.

무생물이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의 음식은 주님, 제가 저의 힘을 소진하면서까지 이토록 악한 사람을 먹여 살려야 합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주께 욕된 일이 아닙니까? 주님이 허락만 하신다면 차라리 이 사람의 목구멍을 막아버리겠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공기는 주님, 이 사람이 계속 호흡하도록 내버려두어야 합니까? 나를 들이마시면서 그는 혀를 놀려 하늘을 대적하고, 주님의 백성을 조롱하고, 교만과 분노와 더러운 말을 쏟아내고, 주님을 대적하여 욕설과 신성모독의 말을 입에 올립니다. 이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주님이 말씀만 하시면, 그의 숨을 끊어놓겠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보잘것없는 짐승도, “주님, 이 사람이 그의 악한 일을 이루기 위해 돌아다니는 일에 제가 계속 희생당해야 합니까?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제가 그의 뼈를 꺾어서 그의 날을 끝내겠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이런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 날은 후회 속에 영벌에 처해지는 날입니다.

그 날이 오기 전에 돌이켜 회개하라.’ 목회자인 나 자신들을 바라보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계속 이 대목이 가슴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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