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리스도인”
은빛대학 종강식에 참석했습니다.
은빛대학의 주인공은 어르신들, 학생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특별활동반의 다양한 발표가 있었는데,
모두가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다 행복해하셨습니다.
은빛대학은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치하고 보잘 것 없는 몸동작들이지만,
그러나 실수까지도 예뻤습니다.
당당한 주인공으로 서는 무대였기 때문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천국의 주인공으로 세워 주신 하나님!
그 은혜가 감사해서, 어르신들을 은빛대학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일,
이것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 사람을 주인공으로 세우고,
나는 그를 섬기는 사람,
이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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