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나는 법”
더운 나라 사람들이 게으르다고 하는데,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더위 중에 가장 센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할 의욕이 생기지 않네요.
마음만 먹고 있었던 몇 가정 심방을 했습니다.
환자들, 만나고 싶었던 분들, 어려움 속에 있는 분들.....
더웠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이게 목회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폭염을 나는 법!
역시 목사는, 양을 만나고, 양을 치는 본연의 일에 충실할 때
폭염도 훌쩍 지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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