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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회는 신비다.'(2014.3.16)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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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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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회는 신비다.'(2014.3.16)

“그래서 목회는 신비다.”

   

이 것 저 것, 생각이 복잡하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는 것이 목회인데,

때로는 선뜻 발을 내딛지 못할 때가 있다.

 

신중함인가? 믿음 없음인가?

이 사람 저 사람 챙기는 따뜻한 마음인가?

주님만 붙잡고 나가지 못하는 나약함인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다.

 

늘 복잡한 생각 속에서 목회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푹, 단잠을 잔다.

그리고 일어나 새벽 무릎을 꿇는다.

내가 할 일은 이것뿐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그 복잡했던 것들이

하나하나 해결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목회는 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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