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림절 묵상4.'(2013.12.22)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제목

'대림절 묵상4.'(2013.12.22)

“대림절 묵상4.”

 

『“시계와 톱밥”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부자가 톱밥을 태산처럼 쌓아 놓은 곳에서 놀다가 값비싼 시계를 잃어버렸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계를 찾지 못한 부자가 함께 있던 사람들을 향해 시계를 찾아주는 사람에게는 후사하겠다고 하자, 갑자기 사람들은 앞 다투어 시계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한참 지나도 찾을 수 없었고, 누군가가 새참이나 먹고 와서 다시 찾아보자고 제안하자 모든 사람들이 새참을 먹으러 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한 어린아이가 시계를 찾아 부자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어떻게 시계를 찾았는지를 묻는 부자의 말에 어린아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다 간 다음에 조용히 귀를 대고 들어봤어요.

똑딱똑딱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그곳에 시계가 있었어요.”』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얼마나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부목사님들도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연말이면 바뀌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보다 더 새롭게, 보다 더 효율적으로, 보다 더 아름답게 교회 일들을 하고 싶은 마음에,점검하고 또 점검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머리가 늘 복잡합니다. 마음이 편히 쉬질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 내 중심에 모시고, 주님께 귀를 대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성탄절을 맞이하고 연말과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께 죄송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새벽기도 빠지지 않고 성경 말씀 묵상하는 일 빼먹지 않으려고 애써 봅니다. 이것이 본질이요 가장 중요한 일이니까요.

 

주님!

올해 남은 시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렇게 남은 시간 보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음성 들려주세요.

주님 주시는 음성 놓치지 않게 해 주세요.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

- 문서 목록
No. 제목 등록
452 '문지기'(2014.8.3) 2014.08.03 01:01
451 '문지기'(2014.8.3) 2014.08.03 01:01
450 '벽'(2014.7.27) 2014.07.27 01:01
449 '벽'(2014.7.27) 2014.07.27 01:01
448 '공부하기'(2014.7.20) 2014.07.20 01:01
447 '공부하기'(2014.7.20) 2014.07.20 01:01
446 '생각으로 분류되는 세 종류의 삶'(2014.7.13) 2014.07.13 01:01
445 '생각으로 분류되는 세 종류의 삶'(2014.7.13) 2014.07.13 01:01
444 '감사하고 있습니까?'(2014.7.6) 2014.07.06 01:01
443 '감사하고 있습니까?'(2014.7.6) 2014.07.06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