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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별거 아닌데요.'(2013.11.3)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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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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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별거 아닌데요.'(2013.11.3)

“사는 게 별거 아닌데요.”

 

 사는 게 별 거 아닌데요.

 

 결국에는 이렇게 병들고

 그러다가 이렇게 죽어가는 것이

 우리 인생인데,

 

 그렇게

 모질게 살 필요가 있는 지

 그렇게

 숨 막히게 싸우며 살 필요가 있는 지

 그렇게

 등 돌리며 살 필요가 있는 지.......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용서하며 살기에도

 모자라는 인생입니다.

 이해하며 보듬으며 살기에도

 한 없이 짧고 모자라는 인생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사랑하며 삽시다.

 지금부터라도

 용서하며 삽시다.

 그래도 한 없이 짧고

 후회스러운 인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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