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용문교회!'(2013.9.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제목

'우리 용문교회!'(2013.9.8)

“우리 용문교회!”

 

 ‘선교를 위한 돈까스 바자회’, 이번에도 ‘큰 잔치’로 끝났습니다.

 오래전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철저하게 점검하고 준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잔치로, 기쁨의 잔치로 끝났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수고하신 여전도회 협의회와 봉사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봄 부터 ‘돈까스 바자회’때 교역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봄에는 일이 있어서 제가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에 잠깐, 그리고 금요일에는 9시부터 참여하여 일했습니다.

 

 기쁘고 보람 있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용문교회 담임목사인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얼마나 열심히들 하시는지, 효율적으로 분업화되어 질서 있게 조직적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들 열심히, 그리고 기쁨으로 참여했습니다. 정말 ‘우리 용문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았습니다. 아니 힘들었습니다.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 것은 물론이고, 가슴까지 땀으로 흥건히 젖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봉사자들이 그랬습니다. 며칠 전부터 밤 잠 못자고 준비한 분들은 더 했습니다. 손목이 아프고, 다리가 아프고 그랬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그동안 여전도회가 얼마나 애쓰고 힘들었는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용문교회!’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열정을 가진 교회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얼마나 열심들인지, 연세 많으신 권사님들, 어르신들부터 애기 엄마들까지 다 나와서 일했습니다. 등록한 지 얼마 안 되는 분들까지 다 나와서 일했습니다. 뭘 하나 하면 확실히 합니다.

 이런 뜨거운 열정을 가진 동역자들과 목회하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선교사님의 사역에 큰 힘이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하나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역시 ‘우리 용문교회!’ 이런 소리들이 이어져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

- 문서 목록
No. 제목 등록
432 '소통의 장벽들'(2014.5.25) 2014.05.25 01:01
431 '소통의 장벽들'(2014.5.25) 2014.05.25 01:01
430 '눈물도 헤어짐의 아픔도 없는 그 나라가 임하시오며'(2014.5.18) 2014.05.18 01:01
429 '눈물도 헤어짐의 아픔도 없는 그 나라가 임하시오며'(2014.5.18) 2014.05.18 01:01
428 '감동과 눈물을 주는 사역'(2014.5.11) 2014.05.11 01:01
427 '감동과 눈물을 주는 사역'(2014.5.11) 2014.05.11 01:01
426 '그럼에도 불구하고'(2014.5.4) 2014.05.04 01:01
425 '그럼에도 불구하고'(2014.5.4) 2014.05.04 01:01
424 '세월호 참사가 세월에 묻히지 않을 기억력을.......'(2014.4.27) 2014.04.27 01:01
423 '세월호 참사가 세월에 묻히지 않을 기억력을.......'(2014.4.27) 2014.04.27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