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기도”
좁은 문에서 하늘 문까지
무릎으로 들어가자
불편을 불평하는 것은
나쁜 습관의 추수
불편을 감수하는 것은
거룩한 신앙의 열매
불편은 결코 불행이 아니다
불편해도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시기 때문이다.
주님 없는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모든 것 없어도 홀로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사순절은 주님이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의 모든 것 위해
땀 쏟고 눈물 흘리며
피 쏟으며 가신 길이다.
우리도 좁은 문에서 하늘 문까지
무릎으로 들어가자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님의 ‘시’가
가슴에 뜨겁게 와 닿았다.
사순절에,
특별히 ‘제16회 사순절 특별새벽기도대행진’에
참여하는 교우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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