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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기 좋은 계절, 내 영이 살찌는 계절'(2013.3.3)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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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기도하기 좋은 계절, 내 영이 살찌는 계절”

 

 연초부터 지금까지 ‘바쁜 목회 일정’이 계속되고 있다.

 ‘바나바 사역자 수련회’, ‘중보기도실 개관과 중보기도 사역 시작 준비’, ‘제16회 사순절 특별새벽기도 대행진’ 등, 크고 중요한 일들이 계속 대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사이사이 ‘새 가족 심방’, ‘사역훈련’, ‘선교지 강의 준비’, ‘노회 군 선교 사역’, ‘교회의 전반적인 사역을 총 점검하고 리빌딩 하는 일’.......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목회 일은 ‘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일 아닌가? 어디 백과사전에서 찾아 그대로 낭독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요, 무작정 열심만 가지고 되는 일도 아니다. 하나님의 영의 역사하심, 감동이 있어야 할 수 있다.

 

 그래서 기도할 수밖에 없다.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연구하고, 또 준비하고 점검하고 하는 일은 목회자로서 기본이다.

 그러나 그래도 안 되는 것이 목회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처절하게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것이다.

 

 감사한 것은, 요즘 새벽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한다. 그래서 바쁘지만, 늘 시간에 쫓겨 지내지만, 그러나 매일 매일의 목회가 재미있고, 기대가 된다. 또,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제16회 사순절특별새벽기도 대행진’도 그렇다.

 ‘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빌3:12) 라는 주제도 하나님께서 어느 현장에서, 성령님의 감동을 통해 주셨다.

 그 후부터 계속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새벽기도 할 때마다, 18번 할 설교의 주제들을 성령님의 감동을 통해 주시고 계시다. 그래서 여러 주제들이 쌓여가고 있다.

 

 목회는 이 맛으로 하는 것이다.

 내 힘으로,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이 엄청난 ‘목회’를 할 수 있겠는가?

 

 지금은 ‘사순절!’

 ‘기도하기 좋은 계절, 내 영이 살찌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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