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청첩장”
| 모시는 글 “엄마, 오백원만”, “인형 사줘∼잉” 떼를 쓰던 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이효성이라는 충청도 머시매랑 결혼을 하겠답니다. 참으로 아깝습니다만, 보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들.딸 낳고 항상 기쁘고 감사가 넘치는 가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조용히 기도해 봅니다. 바쁘시지만 오셔서 축복을 더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큰딸 상아 시집 보낼 즈음에..... 이중진.김미애 드림 |
어제 받은 결혼식 청첩장이다.
엄마가 직접 썼다고 했다.
깜찍하고, 또 감동이 있는 글에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이렇게 사는 원동력은 분명히 주님 때문일 것이다.
고난이 있지만, 감사하며 사신다.
아픔이 있지만, 항상 밝게 사신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기도의 분량이 많다.
그 누구보다 섬김의 분량이 많다.
진정으로 축복한다.
아픔과 고난 속에서의 섬김과 기도가
위로와 기쁨의 열매, 간증의 열매로 풍성히 채워지리라 확신한다.
두 딸을 통해 주님의 사랑 듬뿍 느끼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한다.
“집사님이 우리 교회 교인인 것 자랑합니다.”
“집사님으로 인해 은혜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