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도구”
어느 목사님이 쓰신 ‘한 사람 있습니까?’ 라는 제목의 시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이런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며, 이런 사람으로 가득한 교회를 이루기를 소망한다.
한 사람 있습니까?
저 사람 벌 받았으면 하는
한 사람 있습니까?
기도하십시오.
그리하여 그가 벌 받으면
당신은 행복하겠습니까?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할 것은
그 다음에 저 사람도
당신이 벌 받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저 사람 잘 됐으면 하는
한 사람 있습니까?
기도하십시오.
그리하여 그가 잘 되면
당신은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그 다음에 저 사람도
당신이 잘 되길 기도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심어서 거두고
심은대로 추수합니다.
우리는 광야를 향해
따뜻한 손잡고
우는 자와 울고
웃는 자와 웃고 가야 할 사람들
심판의 도구가 아니라 은총의 도구로
쓰임 받게 기도 하십시오.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