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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성경공부반'(2012.10.7)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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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영어성경공부반'(2012.10.7)

“영어성경공부반”

 

 역시 강사님이 훌륭했습니다.

 한 시간 넘는 강의가 흥미진진했습니다.

 

 생각보다 영어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초등학교 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청년

 전업 주부에서부터 교장선생님까지

 그리고 예순을 훌쩍 넘긴 어르신까지.....

 

 3년만 열심히 하면 반기문총장님의 절반수준까지는

 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영어성경공부입니다. 사전도 가져오시고, 열심히 하십시오.’ 라는

 강사의 말씀에 신뢰감이 더해졌고, 의욕도 샘솟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에 그칠 뿐, 어떻게 엄두를 내지 못하던 차에

 잘 시작한 것 같습니다.

 훌륭한 강사님과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그분이 경험한 세계를 흥미 있게 접하고,

 그분의 인생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고,

 영어 성경 속에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러면서 영어 실력 향상은 당연히 보너스로 받고....

 참 잘 시작했다 생각됩니다.

 좋은 강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영어성경공부반의 시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용문교회 목회의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용문도 그렇습니다.

 다양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둘러싸고 있는 지역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도 많이 계십니다.

 

 교회는 끊임없이 양들의 목마름을 읽어야 하고,

 그 목마름을 채워주어야 합니다.

 영어성경공부반도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하고, 기대가 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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