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헌신, 아름다운 변화!”
7주간으로 이루어지는 일대일 바나바사역은, 새가족이 교회에 정착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 교회에 많은 바나바 사역자들이 헌신하고 있는데, 지난 주간에 새가족 심방을 하면서 정말 귀하게 뜨겁게 헌신하는 바나바 사역자들과, 바나바 사역자의 뜨거운 헌신을 통해 교회 정착은 물론이고, 신앙과 인격이 아름답게 변화되어가는 새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다.
화이트 치과 무료 진료를 통해서 우리 교회에 등록한 새가족이 계시다.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신데, 혼자 사신다. 자녀들이 여럿 있지만 아버지를 모실 만한 형편이 되지 못해서 혼자 사시는데, 비교적 건강해서 농사일도 하고 계셨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셨다.
그런데 이 분에게도 뜨거운 헌신을 하는 바나바 사역자가 계셨다. 목사님 심방 오신다고 할아버지 집에 미리 가셔서 집안 청소를 다 해 놓으셨다. 중간에 장례가 나서 심방이 연기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덕분에 한 번 더 청소를 하셨다고 해서, ‘심방 한 번 더 연기할 걸 그랬네요.’ 웃으면서 격려를 했다.
새가족 할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바나바 사역자의 뜨거운 헌신을 통해서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미 열려 있었다. 복음을 제시했더니 ‘아멘’, ‘아멘’ 하시면서 잘 받아들이셨다. ‘뜨거운 헌신, 아름다운 변화’의 현장을 보면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드렸는지 모른다.
비교적 연세가 있으신 권사님 바나바 사역자도 여러 분 계시다.
지난 주간에 새가족 심방을 하면서 정말 신실한 바나바 사역자 권사님을 보았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바나바 사역교재를 4과까지 마쳤다고 했다. 그러나 복습하는 의미에서, 믿음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새가족에게 다시 복음 제시를 했다. 그랬더니 바나바 사역자를 통해 이미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상태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나는 죽어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신앙고백을 하였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좋은 바나바 사역자를 만나서 교회에 정착하고 믿음이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고백을 하였다.
심방을 마치고 오면서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목회는 결코 목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혼자 해서도 안 되고, 혼자 할 수도 없는 것이 목회다.
이렇게 신실한 바나바 사역자들의 ‘뜨거운 헌신’과 그를 통한 새가족들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린다. ‘뜨거운 헌신과 아름다운 변화!’의 역사가 계속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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