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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풍습'(2012.4.8)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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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부활절 풍습'(2012.4.8)

“부활절 풍습”

 

 예수님의 부활은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는 ‘부활절 풍습’들이 오래 전부터 형성되어 왔다.

 

 그 중에서 ‘부활절 새벽예배’는 수백 년 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세계 여러 곳에서 지켜지고 있다.

 특별히 초기 기독교인들은 부활절 아침에 솟아오르는 태양이 부활의 영광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누구나 믿었고 그래서 그들은 태양이 뜨기 전에 일어났다고 한다.

 그 중에서 펜실베니아 베들레헴의 모라비안 교도들의 부활절 새벽예배는 새벽 3시에 시작하는데, 부활의 찬양 밴드가 모든 잠 자는 사람들을 깨운다고 한다. 그러면 새벽 4시에 교회 마당에 부활을 축하하기 위한 성도들이 모이며 태양이 떠오를 때까지 기도하고 찬양한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지방에서는 부활절이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날임을 알리기 위해 부활주일에,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교회의 종을 울리며, 유럽의 많은 곳에서 사람들은 부활절에 들판과 나라를 통과해 걷는 풍습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전통적인 부활절 행진은 콘스탄틴 대제 때 의회에서 명령한 것인데, 부활절에는 가장 우아하고 품위 있는 옷을 입고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게 한다고 한다.

 

 올해 우리 교회는 ‘부활절 계란 전도’를 한다.

 처음 시도하는 것인데, 그동안 부활절 계란을 만들어 우리끼리 먹었던 것이 하나님 앞에 죄송하고 부끄러웠다. 그래서 구역마다 부활절 계란 전도를 위한 헌금을 하고, 모여 정성껏 포장한다. 부활의 소식이 이웃들에게 아름답게, 따뜻하게, 강력하게 전파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하면서, 예쁜 부활절 계란을 만든다. 그리고 나가 전할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부활의 은혜와 소망이 ○○님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계속 보완하고 발전시켜, 이 용문 땅, 양평 땅을 하나님의 거룩한 땅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의 ‘부활절 풍습’, “부활절 계란 전도”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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