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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학생이 보낸 편지'(2012.3.25)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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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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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학생이 보낸 편지'(2012.3.25)

“은주 학생이 보낸 편지”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정말 놀랍게 변한 아이가 있다.

 그 전에도 가끔씩 편지를 주곤 했는데, 이번 사순절특별새벽기도 대행진을 앞두고도 정성스런 편지를 주었다. 은주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큰 사랑, 큰 은혜 더 많이 체험하여,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아름다운 아이로 자라길 기도한다.

 

 TO. 이언구목사님께.

 안녕하세요. 저 은주예요.

 이제 사순절특별새벽기도회가 내일부터 시작되네요. 주제가 좋은 거 같네요.

 목사님이 지금까지 해주신 말씀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있어요.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 치우치지 말라.” 여호수아 23장 6절 말씀이예요.

 목사님, 새벽기도 때 하실 설교 말씀 준비하시느라 힘드시죠? 제가 새벽기도 때 꼭 나와서 목사님 좋은 말씀 선포하실 수 있게 기도를 해 드릴께요. 그리고 목사님 설교 말씀 하나하나가 제 가슴에 와 닿아서,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제가 많은 은혜를 받고 있어요.

 그리고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건강이 요즘 안좋으시다고 들었는데 괜찮으세요? 빨리 회복을 하셔서 새벽기도 때 좋은 말씀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목감기가 걸렸어요. 그래도 찬양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목 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찬양을 부르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에 성경쓰기는 계속하고 있어요. 성경을 쓰면서도 은혜를 많이 받아요.

제가 목사님 위해 기도를 하고 있어요. 사순절특별새벽기도때 설교 말씀, 좋은 말씀 들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제가 읽는 책이 있어요. 그 책 이름이 ‘메시지’라는 책인데요, 2월 26일에 국수교회에서 ‘도전 성경 골든벨’이 있었는데 저는 못 울렸어요. 거기에서 선물 준 거예요. 이 책 지은이는 ‘유진 피터슨’이라는 사람인데, 성경책처럼 되어 있고, 성경을 풀어서 놓은 책이예요.

 목사님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2012년 3월 18일

 목사님을 존경하는 은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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