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 추억”
“흰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에....” 노래
마지막 날 밤의 노래 대회
서울에서 오신 선생님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해 주신 선생님들 점심
오전에 끝나고, 저녁에 시작하는데도 오후 내내 교회를 떠나지 않았던 것.
고무다라에 복숭아 띄우고 팔 뒤로 하고 입으로 복숭아 건져 먹기
교회당 안이 아이들로 꽉 찼었다.
안 오던 아이들도 이때는 다 나왔다.
풍성한 간식
재미난 노래와 동화
평소보다 더 재미있었던 성경공부
뒷자리에 앉아서 함께 하신 엄마, 할머니들.....
성경학교 끝나고 서울로 가시는 선생님들 배웅하기
어떤 때는 배웅하면서 울었다.
과수원에서 있었던 선생님들 성경학교 위로 파티.
주일날 성경학교 종합 시상식.
할머니 추도예배와 겹쳤던 여름성경학교
모깃불과 부채
모시적삼과 러닝셔츠 차림, 슬리퍼, 선풍기.
“서기 보고 하겠습니다.”
밥 먹기가 무섭게 교회로 달려갔던 일.
시작도 하기 전에 일찍 와서 기다렸던 아이들.
...............
이런 추억과 함께 신앙이 성장했다.
콩나물시루의 콩나물처럼
이런 추억이 쌓여가면서,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갔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도 이런 아름다운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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