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날마다 솟는 샘물 7월호'(2011.7.3) - 용문교회 - 목양일기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작

목양일기
제목

'날마다 솟는 샘물 7월호'(2011.7.3)

“날마다 솟는 샘물 7월호”

 

 ‘날마다 솟는 샘물 7월호’를 받았다. 그리고 1일(금) 시편20:1-9 말씀을 큐티했다.

 ‘큐티’라는 용어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 나와 함께 사역하는 교수님도 ‘말씀 묵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신다. 그러나 ‘큐티’라고 하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명사가 되었기에 그냥 사용하려고 한다.

 

 

 ‘날마다 솟는 샘물’은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발행되는 월간 큐티 가이드북이다. 우리 교회가 제6기 제자훈련을 하고 있는데, 제자훈련과 맥을 같이하는 큐티 가이드북이어서 제자훈련의 철학을 큐티하면서 공유할 수 있어서 좋다.

 특별히 매일 매일의 큐티 자료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읽을거리들이 풍부하다. 이번 7월호에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 ‘깊은 산속 옹달샘’ 이런 유익한 정보들이 제공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기독교인 화가들의 작품 감상도 좋았다.

 

 

 이번 7월호는 시편 말씀을 가지고 큐티하게 되어 있다. 지난 6월호는 에스겔서를 가지고 큐티하였는데, 목사인 나도 어려웠으니 교인들이 많이 힘들어했을 것 같다. 그러나 7월호 시편은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시편 말씀 묵상을 잘 할 수 있도록 참고 자료들을 가이드북에 싣고 있어서 먼저 읽고 큐티하면 훨씬 더 말씀의 깊이를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매일 세 끼 밥을 먹듯이 큐티하는 일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하루 일과로 자리잡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비록 가이드북을 그대로 읽는 수준의 큐티라 할지라도 우선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노라면, 시편 같은 말씀은 가이드북에 의존하지 않고 그날 주신 말씀을 읽고 또 읽고, 그리고 나서 눈을 감고 그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하는 중에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런 식의 큐티도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7월 1일을 ‘날마다 솟는 샘물’로 큐티하면서 출발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다.

 그리고 매일 매일 큐티하면서 7월을 보내노라면 무더운 여름도,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날마다 솟아오르는 샘물’로 인해 시원하게 보내리라 확신한다.

Facebook Comment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