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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후의 부활절'(2011.4.24)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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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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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후의 부활절'(2011.4.24)

“사순절 후의 부활절”

 

 ‘제14회 사순절 특별새벽기도 대행진’이 오늘 끝나고 내일이면 ‘부활주일’을 맞는다.

 평상시에도 물론 새벽기도 해야 하지만, 주님 고난당하신 사순절 기간에 특별한 새벽기도를 하는 것도 참 귀하다고 생각한다. 이 때 받은 은혜가 밑받침 되어 평상시에도 새벽기도 하고, 기도에 열심을 내는 교인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한다.

 

 늘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한다. ‘고난 뒤의 부활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기쁘고 감격스러운가?.....’

 매일 매일 새 밥(설교)을 해서 교인들에게 먹여야 하는 목사는 물론이고, 많은 봉사자들, 그리고 ‘특별새벽기회’라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참석한 성도들... 모두에게 고난이라면 고난의 3주간을 보냈다. 주님 당하신 고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런 고난의 행진이 있고 난 후에 맞이하는 부활절이기에 그만큼 더 기쁨이 있고, 감격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목사도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이 식어가고, 그래서 감사를 잃어버리고 살 때, 시련과 고난 같은 것을 주시는 것 같다.

 이때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인내하게 하신다. 그리고는 은혜 주셔서 고난 뒤의 승리, 영광을 안겨주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귀하고 복된 것인가를 새롭게 깨달아 더 큰 믿음의 사람으로 가꾸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련과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다.

 

 온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 그리고 이 양평 땅이 부활의 은총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그런 마음으로 내일 ‘용문지역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부활절 메시지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세상은 어둡고, 많은 유혹이 있지만, 때로는 낙심될 일들을 만나지만, 부활 승리하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그 속에서 소망을 찾는다. 진정으로 주님과 연합하면, 진정으로 주님과 연합하면, 주님의 부활 승리가 나의 부활 승리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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