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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생각해보아도 감사, 감사!'(2010.11.14)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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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잠깐만 생각해보아도 감사, 감사!”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감사’를 생각해 봅니다.

 

 1.나 같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것이 감사합니다.

 2.구원받은 것만 해도 감사한데,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한 나를 하나님께서 목사로 세우셔서 목회하게 하신 것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3.용문교회 담임목사로서 한 없이 부족함에도 하나님께서 순간순간마다 인도하셨고, 그때그때 필요한 지혜와 말씀을 주셔서 오늘에까지 이르게 하신 것, 참으로 감사합니다.

 4.시골 면단위 교회이지만, 거의 매주 새 가족들이 등록하고, 매년마다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는 것, 무엇으로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5.크게 아프지 않고 이만한 건강 주신 것 감사합니다.

 6.생각할수록, 그리고 보면 볼수록 훌륭한 장로님들과 당회를 이루어 목회하게 하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7.갈수록 깊은 정이 들어가는 권사님, 안수집사님들, 우리 용문교회 모든 교인들,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와 교인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이런 교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합니다.

 8.착하고, 늘 순종하고, 최선을 다해서 협력하는 부교역자들 보내주신 것, 감사 감사합니다.

 9.너무 꼼꼼하고 세밀하고, 완벽주의자 같은 스타일의 남편을 만나 인내하며, 기도하며, 나보다 더 넓은 마음과 사랑으로 가정과 교회를 섬겨준 아내가 있다고 하는 것,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10.목사의 딸로 자란다는 것이 큰 부담이고 많은 제약을 받을 수도 있을 텐데, 밝고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 두 딸, 다솜이 예솜이, 이제는 신앙도 깊어지는 것 같고, 생각도 견실한 것 같아 더욱더 감사, 감사합니다.

 11.아침마다 테니스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 중의 하나요 감사의 조건 중의 하나입니다.

 12.성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시고, 성경 읽을 때 받은 영감을 가지고 설교하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모릅니다.

 13.목회는 정말 인간적인 힘으로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인데, 정말 신비하게도 하나님께서 그동안 감당할만한 시험과 감당할만한 능력을 주셔서 목회가 즐겁고 평안하니 감사 감사합니다.

 14.계속해서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고, 매일매일 분주하게 할 일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은 조건과 상황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범사에 감사, 감사합니다. 잠깐만 생각해보아도,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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