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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성장학교 아나바다 장터'(2009.12.6)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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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부부성장학교 아나바다 장터”

 

 제1기 부부성장학교를 종강했다.

 12주 동안의 부부성장학교에서 이런 내용들을 공부하고 함께 나누고 기도했다.

 1.이제 - 새로워져야 합니다.

 2.가정 -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

 3.애정과 존경 - 가정을 세우는 두 기둥입니다.

 4.차이 -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닙니다.

 5.자아상 - 건강해야 합니다.

 6.대화 -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됩니다.

 7.性(성) - 성공하고 사셔야죠.

 8.자녀 - 벤처기업입니다.

 9.돈 - 부자가 되세요.

 10.부부싸움 - 잘하고 삽시다.

 11.예배 - 축복의 통로입니다.

 12.세상 - 우리가 세워야 합니다.

 

 이 중에서 9과 ‘돈 - 부자가 되세요.’를 공부하면서 ‘자족과 감사’ 그리고 ‘나누는 삶’에 대해서 배웠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부자가 되려거든 가진 것이 많기를 힘쓸 것이 아니라 욕심을 줄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이런 내용들을 공부하면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부부성장학교에 참여한 10쌍의 부부들이 집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스스로 값을 매겨 가져와 판매를 하는 작은 장터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았다. 이날 가져온 물건들이 거의 다 팔렸고, 수익금이 139,500원이 되었다. 내 물건은 그냥 내 놓고, 그리고 나는 그 날 나온 물건을 내 돈을 주고 산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수익금은 전액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베트남에 계신 진홍경 선교사님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해서 보내드리기로 했다.

 

 부부성장학교!

 분위기 있는 까페에서 종강모임을 하면서 그동안 받은 은혜와 도전들을 나누며 참 행복한 마무리를 하였다. 12주 동안 함께 한 부부들이기에 이미 많은 사랑과 정이 들었고 변화된 것을 느꼈다.

 그리고 ‘부부성장학교 아나바다 장터’처럼 책상에서만 공부하는 모임이 아니라, 보다 더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모임이었던 것 같아서 더 좋았다.

 

 부부를 ‘배우자’로 부른다. 전혀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만나 부부로 산다. 그러기에 배워야 한다. 그래서 ‘배우자’다.

 금요일 저녁마다 12주 동안 참석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돌아보니 참 좋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고 모두들 고백해서 더 큰 힘이 생겼다.

 

 ‘부부성장학교’를 마치며, 이제 2010년 ‘아내행복교실’ ‘父(부)라보 스쿨’을 또 기쁨과 설렘으로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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