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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하는 사람들'(2009.11.1)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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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새벽기도하는 사람들'(2009.11.1)

“새벽기도 하는 사람들”

 

 견딜 수 없는 아픔을 기도로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눈물범벅의 얼굴이 평안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는 능력의 주님,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쥐고 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그 때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위로를 받기도 하고, 지혜를 얻기도 하고, 용기를 얻고 나아가기도 합니다.

 

 멀리에서 차를 몰고 와서 작정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정성과 마음을 받으십니다.

 다른 데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가운데 길을 찾는 그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래, 네가 새벽을 깨워 기도하다니, 내 마음이 기쁘구나. 너의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응답하십니다.

 

 밤늦게까지 피곤하게 일했지만 새벽 기도하는 그 시간만큼은 놓칠 수 없어 나아와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밖에서 15시간 일하는 것보다 1시간 새벽기도 하는 것이 더 귀중하기 때문에 나와서 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로 악의 세력을 물리치시고, 기도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신 우리 주님의 능력이, 그 주님 의지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임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기도가 중단되었던 사람이 기도를 회복했습니다.

 역시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기도의 자리임을 확인하는 은혜를 얻었습니다.

 

 새벽기도 하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기도하는 자리!

 그 자리와 그 사람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것을 오늘 새벽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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