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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행복교실을 시작하면서'(2008.10.5)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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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아내행복교실을 시작하면서'(2008.10.5)

“아내행복교실을 시작하면서”

 

 ‘아내행복교실’이 시작되었다.

 이미 지도자 과정을 마치고 강사 자격증을 받았지만, 강의 준비를 해 보니 웬걸, 얼마나 준비할 게 많은지, 거의 열 시간을 집중해서 준비하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아내행복교실 개강을 위해서 수고했다.

 ‘행복플러스’ 장소를 마련해주시고, 그 곳에 ‘아내행복교실’을 할 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다양한 모습으로 돕는 손길들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모른다.

 

 첫 강의이기 때문에 미숙한 점이 많았다.

 특히 시간 조절을 잘 못해서 10시에 시작해서 12시 30분에 마친다고 했지만, 첫째 날에는 오후1시까지 하고 말았다.

 ‘다음 주에는 꼭 12시 30분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광고했지만, 둘째 주에는 오후1시 30분까지 하고 말았다.

 

 

 모두들 정해진 계획을 따라 바쁘게 사시는 분들인데 너무 너무 미안했다.

 그러나 강사인 목사의 마음이 뜨거웠다. 정말 귀한 것들이라 시간이 많이 갔지만 그냥 생략할 수 없었다.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계속 진행했다.

 아마 앞으로도 최소 오후1시까지는 해야 할 것 같다.

 

 강의해 보니, 그리고 아내행복교실을 진행해보니 정말 귀한 프로그램인 것을 발견했다.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자리가 참으로 아름답고 귀중했다.

 그리고 말씀의 깊이가 있었고, 찬송하며 기도하는 자리에 눈물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다음과를 준비해도 역시 너무나 탁월한 내용들이다.

 

 보다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 그리고 온 교우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가정사역 첫 단추 잘 꿰야겠다.

 ‘아내행복교실’, 그리고 11월에 시작되는 ‘父라보 스쿨’ 그리고 내년에 시작하는 ‘부부성장학교’ 이 모든 사역들이 하나님이 역사하사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사역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한다.

 

 이 일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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