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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008.7.20)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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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친구(2008.7.20)

“친구”

 

수술했다면서?

가보지 못해 미안하다.

내려와서 일주일 쉬었다 가라.

친구의 전화입니다.

 

주섬주섬 챙겨서 한 숨에 달려갔습니다.

벗어부치고 샤워하고

시원한 수박을 먹고

넓은 사택 거실에 큰 대 자로 누웠습니다.

그래도 조금도 불편하지 않은 친구입니다.

내 집에 와 있는 것 같이 편한 친구입니다.

 

친구의 목회 하는 모습,

친구의 생각,

친구 부인의 생각,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친구 교회 교인들 이야기....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친구와의 만남은 곧 배움입니다.

영적 충전입니다.

도전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쉬고 싶을 때

그리고, 보고 싶을 때

주저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야 고맙다.

찬구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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