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의 삶이 은혜입니다”
서울노회 교역자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교회, 용문교회가 참으로 좋은 교회라는 것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우리 교회 장로님들을 비롯한 용문교회 식구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내가 용문교회 담임목사라는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목이 많이 아파서 말을 하기도 힘이 듭니다.
편하게 말할 수 있고, 마음껏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를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목회자 아버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된다고 하는 것은,
아내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자식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임을 느꼈습니다.
나는 용문교회 담임목사입니다.
마음껏 말하고 설교하고 찬양하며 살았습니다.
내 곁에 아내가 있고 자녀들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고 있지만
그것이 큰 은혜임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대단한 것을 주셔서가 아니라
하루하루 사는 것이 은혜입니다.
엄청난 것을 이루어서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삶이 은혜입니다.
많이 달라고 요구하기 전에,
큰 것을 이루어달라고 요구하기 전에,
하루하루의 삶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해야 함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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