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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떠오른 묵상'(2008.5.11)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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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새벽에 떠오른 묵상'(2008.5.11)

“새벽에 떠오른 묵상”

 

새벽기도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교인은 목사를 잘 만나야 행복하고,

목사는 교인을 잘 만나야 행복하다고 했던가?

어렴풋이 그런 비슷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그러나 곧 이어 이런 생각으로 정리되었다.

정말 좋지 않은 목사 만난 교인,

양들에게서 마음이 떠나 있고,

양들을 건성 건성으로 돌보는 목사,

삯군 목자 만난 양이 가장 불쌍하다고....

 

 

양들에게 항상 좋은 꼴을 먹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아파하는 양들을 위해 새벽마다 목자장 되시는 하나님께 엎드려 간구하고,

양들이 필요로 할 때면 언제든지 달려가 곁에 있어주는 목자,

양들이 갈 바를 몰라 방황할 때,

양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가지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러나 강력한 카리스마로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목사,

 

양들 돌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양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그 자체로 행복해 하는 목사,

양들에게 꼴을 먹이며,

아픈 양들을 위해 기도하며,

목자를 찾는 양들 곁으로 바쁘게 뛰어다니는 것 자체로

만족 해 하는 목사....

 

이런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새로운 다짐을 하였다.

그리고 그런 목사 밑에 있는 양들은 참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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