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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감사'(2008.1.27)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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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평생 감사'(2008.1.27)

“평생 감사”

 

 「평생 감사」라는 책을 샀더니 ‘평생 감사 캘린더’가 추가로 들어 있었다. 독자들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그리고 그 캘린더 표지에 ‘365일 날마다 감사,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매일 매일 날짜에 맞춰 한 장 한 장 펼쳐 볼 수 있게 제작되어 있는 탁상용 캘린더다.

 

 이 캘린더를 ‘마르지 않는 샘’ 목양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아침에 출근하면 한 장씩 넘기는데, 큰 감동과 은혜를 받는다.

 

 최근의 내용은 이렇다.

 1/24

 “영어의 thank(감사)와 think(생각)는 같은 어근이다. 그러므로 한 치만 더 깊이 ‘생각’ 해 보면 ‘감사’ 할 일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1/25

 “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면서도 도토리가 어디서 떨어지는지 모르는 돼지와 같다.”

 1/26

 “감사하는 마음은 스트레스와 불행과 좌절의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이다. 지겨운 회사에 오늘도 가야 하나 생가하기보다 출근할 회사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라.”

 

 한 주간 중국에 다녀와서 이런 저런 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조금 피곤하지만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사할 것 밖에 없다.

 새가족 심방을 하면서도, ‘이렇게 귀한 분들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심방을 받으니 감사하고, 바나바 사역자들이 헌신적으로 새가족을 섬기니 감사하고....’

 청년부 수련회 기간 중 교회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주방 봉사 하시는 일꾼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목양실에서 이런 저런 일로 교인들을 만나고 전화를 하면서도, ‘구체적인 목양 현장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생각해 보니 감사할 것 밖에 없는 하루하루가 되어 ‘평생 감사’로 이어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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