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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가게 주인들'(2007.11.4)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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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내가 만난 가게 주인들'(2007.11.4)

“내가 만난 가게 주인들”

 

『교회에 대해서 좋지 않은 생각을 갖고 살았습니다.

 교회는 뭔가 모자란 사람, 부족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종교를 갖고 싶었습니다.

 절에도 가보고, 성당에도 가보고, 교회에도 가 보았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려고 이곳저곳 가게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가게주인들마다 ‘교회 다니세요?’ ‘교회 나오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 마을에는 모두가 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만 사는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난 가게 주인들은 모두가 다 좋은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인상 좋고.....

 그래서 ‘예, 나가겠습니다.’ 약속했습니다.

 

 토요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교회 나오라고.

 일요일 아침에도 전화가 왔습니다. 역시 교회 나오라고.

 싫지 않은 성화에 못 이겨, 그러나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에 나왔습니다.

 

 목사님께서 심방 오신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도하신 분께서 다 준비해 오셔서, 편하게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전도 현장 스케치다.

 “내가 만난 가게 주인들은 모두가 다 좋은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인상 좋고.....”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런 평을 들었으면 좋겠다.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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