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가게 주인들”
『교회에 대해서 좋지 않은 생각을 갖고 살았습니다.
교회는 뭔가 모자란 사람, 부족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종교를 갖고 싶었습니다.
절에도 가보고, 성당에도 가보고, 교회에도 가 보았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려고 이곳저곳 가게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가게주인들마다 ‘교회 다니세요?’ ‘교회 나오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 마을에는 모두가 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만 사는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난 가게 주인들은 모두가 다 좋은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인상 좋고.....
그래서 ‘예, 나가겠습니다.’ 약속했습니다.
토요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교회 나오라고.
일요일 아침에도 전화가 왔습니다. 역시 교회 나오라고.
싫지 않은 성화에 못 이겨, 그러나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에 나왔습니다.
목사님께서 심방 오신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도하신 분께서 다 준비해 오셔서, 편하게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전도 현장 스케치다.
“내가 만난 가게 주인들은 모두가 다 좋은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인상 좋고.....”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런 평을 들었으면 좋겠다.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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