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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교회'(2007.10.7)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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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행복한 우리 교회'(2007.10.7)

“행복한 우리 교회”

 

 

 어느 장로님 다니시는 교회 이름이 ‘행복한 우리 교회’라고 하셨다.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기에, 행복하지 않은 교회들이 많이 있기에 이런 이름이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 그리고 ‘행복한 우리 교회’라고 이름 짓는다고 자동적으로 행복한 교회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 이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지난 주일에 있었던 ‘제6회 기관별 찬양대회’ 이야기로 한 주간이 시끌벅적 했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자리를 마련해 주기만 하면 잘 논다.’

 ‘열정이 있다.’

 ‘정말 재미있었다.’

 ‘작년보다 훨씬 더 수준이 높아졌다’

 ‘다들 바쁘다고 하면서도 어쩌면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는지 모르겠다.’ ....

 

 

 그런데 이 중에서 어느 장로님 하신 말씀이 참 감동적이고 은혜로웠다. “내가 용문교회 교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참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우리 교회’는 ‘행복한 우리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사람, 지도자의 말과 이끄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순종하고 협력하는 사람, 기도면 기도, 물질이면 물질, 전화연락이면 전화연락... 각자 받은 은사를 가지고 처한 곳에서 충성을 다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보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행복한 우리 교회’를 이루어주신다.

 

 

 그렇다. 이번에 우리는 ‘행복한 우리 교회’를 이루는 비법을 우리는 체득했다.

 물질의 부요함을 누리고 있지만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이 시대에, ‘행복한 우리 교회’를 계속해서 이루어가자.

 그래서 우리 교회를 찾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행복한 우리 용문교회’가 있음으로, 용문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도록, 너도 나도 ‘행복 전도사’로 살자.

 

 

 ‘행복한 우리 교회’ ‘행복한 우리 용문교회’

 가슴 뿌듯한 한 주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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