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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배 목사님의 말씀'(2007.7.1) - 용문교회 - 목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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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기
제목

'어느 선배 목사님의 말씀'(2007.7.1)

“어느 선배 목사님의 말씀”

 

 

 목사님들이 보는 신문에 어느 선배 목사님이 글을 올리셨다.

 그 글 중에 ‘이런 목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런 목사가 흔치 않다. 이렇게 목회하면 틀림없이 존경받는 목사가 될 것이다.’ 이런 내용이 있었다.

 나는 그것이 ‘목회자들이 명심하고 실천해야 할 10가지 덕목’이라고 생각되었다. 깊이 공감했고, 그렇게 실천해 보리라 다짐도 했다.

 

 

 1.천성이 착한데다 은혜로운 설교를 하는 목사

 2.전하는 말씀과 자신의 삶이 일치하는 목사

 3.목회의 최우선 과제인 일보다 인간관계를 우선시하는 목사

 4.최선을 고집하지 않고 상대의 차선을 수용하는 목사

 5.자기의 주장보다 상대의 주장과 의견을 더 존중하는 자세를 가진 목사

 6.상대가 반대 그룹을 만들어 대항하여도 자신은 편당을 만들지 않고 사 랑으로 관용하는 목사

 7.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자도 배척하지 않고 아우르며 품는 목사

 8.성직자의 생명인 진실과 정직을 삶의 척도로 삼는 목사

 9.이기심을 접고 살신성인의, 이타심의 삶을 사는 목사

 10.군림하는 목사가 아니라 섬기는 종, 예수님의 목회철학 자세로 나태하지 않고 열심히 목회하는 목사

 

 

 지나온 10년의 목회를 돌아보니 설익었고, 심히 부족한 목사임을 발견한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른다.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고 몸부림치며, 경건의 능력을 길러야겠다.

 그래서 더욱더 다듬어지고 성숙한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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